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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기술로드맵 조회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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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열에너지 활용 시스템
* 발행 년도 : 2017년
1. 기술로드맵

폐열에너지 활용 시스템 기술로드맵

2. 개요
가. 정의 및 범위
  • 정의 : 생활 업무 생산 활동을 위해 투입된 에너지 중 유효하게 회수, 활용되지 않고 환경 중으로 배출되는 열을 수집, 저장 및 활용을 가능케 하는 기술로 정의
  • 범위 : 열교환기(히트펌프), 열전소자, 리쿠퍼레이터, 터빈 등을 이용한 폐열 회수 기술, 축열시스템, 온배수 배관, 온수저장탱크, 방열기 등을 이용한 폐열 저장 설비, 수산업, 농업, 난방, 레저 등의 폐열 활용처 기술들로 분류하여 범위를 설정함
나. 주요 제품

[ 폐열에너지 활용 시스템 분야 기술범위 ]

폐열에너지 활용 시스템 분야 기술범위
기술개발 테마관점세부기술
폐열 회수 기술 열을 다른 에너지 형태로 전환 열교환기(히트펌프), 열전소자, 리쿠퍼레이터, 터빈, 소수력, 회수 공정 및 설비 최적화 등
폐열 활용 기술 폐열 또는 전환된 에너지를 저장 축열시스템, 온배수 배관, 온수저장탱크, 방열기 등
폐열 활용처 개발 수산업, 농업, 난방, 레저 등
3. 시장현황 및 전망분석
가. 세계시장

폐열 회수 세계 시장 규모는 ‘16년 45.7억 달러 규모에서 ’21년 66.5억 달러 규모로 7.7%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

  • 폐열 회수 시스템의 혼입은 특히 시멘트, 유리, 철, 강철뿐만 아니라 석유 정제 등의 에너지를 많이 사용하는 산업에서 상당한 에너지 절감이 가능
  • 전체 에너지의 약 1/3이 산업계에서 소비되며 에너지 손실이 50%로 높음. 따라서 폐열회수는 업계에서 에너지 효율을 증가시키는데 큰 역할

[ 폐열회수 세계 시장 규모 및 전망 ]

(단위 : 억 달러, %)

폐열회수 세계 시장 규모 및 전망
구분‘16‘17‘18‘19‘20‘21CAGR
세계시장 45.7 49.3 53.1 57.3 61.7 66.5 7.7

* 자료 : Frost & Sullivan, Top Technologies in Sustainable Energy in 2015

세계 총에너지는 글로벌 경제성장과 함께 꾸준히 증가하여(연평균 2.5%) `15년 기준 131억 toe(ton of oil equivalent)를 공급했음

  • 에너지원별 소비 구성을 보면 석유가 32.9%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석탄(29.2%), 천연가스(23.8%) 순으로 공급함
  • 석탄소비는 중국의 경제성장과 더불어 가파르게 증가하였으나 최근 신기후체제의 영향으로 감소로 전환됨
  • 최근 유가하락으로 석유와 천연가스 소비 증가

예측된 석유자원의 고갈과 이산화탄소 배출로 인한 기후변화로 2000년대에 들어서 열에너지 활용을 포함한 신·재생에너지 발전용량 및 소비량이 증가하고 있음

[ 세계 총 에너지 소비(2000-2015) ]

단위 : 백만 톤

세계 총 에너지 소비(2000-2015)
구분200020142015증가율 (`00~`14)증가율 (`14~`15)
석유 3,662 4,251 4,331 (32.9%) 1.3% 1.8%
석탄 2,340 3,911 3,839 (29.2%) 4.1% -1.8%
천연가스 2,067 3,081 2,135 (23.8%) 2.5% 1.7%
원자력 676 575 583 (4.4%) -0.1% 1.3%
신∙재생 등 1,312 1,200 1,257 (9.5%) 2.5% 4.7%
합계 10,057 13,020 13,147 2.5% 0.9%

*자료: BP Statistics 2016, ( )는 비중(%)

  • 현재의 에너지자원 채굴기술 수준을 감안 시 원유는 52년, 석탄 110년, 천연가스는 54년 이후에 고갈이 될 것으로 전망 ‒ 탐사기술 혁신과 시추기술 발달로 이에 대한 전망은 시간에 의존하여 증가함
  • 다만, 화석연료의 고갈 시기는 셰일가스, 오일샌드 등 비 전통에너지의 개발 및 이용확산정도에 따라 늦추어 질 수 있음
  • 비전통 화석연료인 셰일가스(Shale Gas)도 국가(32개국 → 41개국), 대상 셰일층(69곳 →137곳), 대상 유역 (48곳 →95곳)이 확대됨에 따라 가채잠재량이 6,622Tcf에서 7,299Tcf으로 늘어났으며, 셰일오일도 자원량(3,450억 배럴 barrels)으로 집계 발표 ‒ 미국 셰일석유회사들 시추효율성 증가(배럴당 코스트 `15년 50$/bbl-> `16년 40$/bbl) ‒ 사우디의 증산 계획은 미국보다는 캐나다 등 다른 산유국에 더 큰 타격

세계 신재생에너지 산업은 2004년 본격적으로 성장을 시작해 2020년까지 연평균 24%, 4,000억~8,000억 달러의 시장규모로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음

  • 탄소 배출 감량, 일자리 창출, 사회적 웰빙에 기여, 경제 회복의 핵심 수단, 특히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후의 원전에 대한 거부감은 산업 성장의 드라이브를 촉진시키고 있음
  • 특히, 대표 선진국인 미국, 일본, 독일 및 유럽연합(EU)은 발전량 기준을 2011년 각 12.6%, 10%, 20.3%, 6.8%에서 2025년 25%, 20%, 35% 및 20%로 보급 확대를 목표함
  • 신·재생에너지 성장 도모를 위한 각국 정부의 지원 또한 증가 추세에 있는바, 2011년 880억 달러에서 2035년 2,400억 달러로의 증가가 예상됨

세계 재생에너지 보급과 투자를 주도하는 나라는 중국이며 중국은 2015년 세계 재생에너지 투자의 1/3을 차지하며 수력, 태양광발전, 풍력, 태양열난방 등 여러 분야에서 중국이 보급과 투자를 주도하고 있음

  • 미국은 바이오디젤과 바이오에탄올 등 바이오연료 생산을 브라질과 함께 주도하면서 동시에 풍력과 태양광 확대도 활발함
  • 일본은 태양광이, 전반적인 재생에너지 투자를 주도했던 독일은 지금은 풍력 분야 투자가 활발한 편
  • 새로운 재생에너지 시장으로 인도가 부상하고 있으며 영국도 태양광과 해상 풍력의 보급이 활발한 편이며 GDP 대비 재생에너지 투자가 활발한 국가는 주로 개도국들로 모리타니아, 온두라스, 우루과이, 모로코, 자메이카 순임

[ 2015년 세계 재생에너지 투자(상위 5개국) ]

2015년 세계 재생에너지 투자(상위 5개국)
투자분야1위2위3위4위5위
재생에너지 발전과 연료 투자(대수력> 50MW 제외 중국 미국 일본 영국 인도
GDP 당 재생에너지 발전과 연료 투자 모리타니아 온두라스 우루과이 모로코 자메이카
지열 발전용량 터키 미국 멕시코 케냐 독일/일본
수력 발전용량 중국 브라질 터키 인도 베트남
태양광용량 중국 일본 미국 영국 인도
태양열(CSP) 발전용량 모로코 남아공 미국 - -
풍력용량 중국 미국 독일 브라질 인도
태양열 온수용량 중국 터키 브라질 인도 미국
바이오디젤생산 미국 브라질 독일 아르헨티나 프랑스
연료에탄올생산 미국 브라질 중국 캐나다 태국

*자료: REN21,Renewables 2016 Global Status Report, 2016년

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총 용량은 중국, 미국, 브라질, 독일, 캐나다 순이며 수력을 제외하면 브라질과 캐나다가 빠지고 대신 일본, 인도가 세계 5위권에 들어감

인구 당 재생에너지 발전용량은 덴마크, 독일, 스웨덴, 스페인, 포르투갈 순으로 재생에너지 확대에 적극적인 서유럽지역이 강세임

설비용량 기준으로 중국은 수력, 태양광, 풍력, 태양열, 지열난방 분야에서 모두 세계 1위를 차지하였으며 바이오에너지 발전과 지열발전은 미국, 태양열발전(CSP)은 스페인이 가장 많은 용량을 보유하고 있음

[ 2015년 세계 재생에너지 누적 설비용량(상위 5개국) ]

2015년 세계 재생에너지 누적 설비용량(상위 5개국)
구분1위2위3위4위5위
전력 재생에너지 발전 (수력 포함) 중국 미국 브라질 독일 캐나다
재생에너지 발전 (수력 제외) 중국 미국 독일 일본 인도
1인당 재생에너지 발전용량 (수력 제외) 덴마크 독일 스웨덴 스페인 포르투갈
바이오발전 미국 중국 독일 브라질 일본
지열발전 미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멕시코 뉴질랜드
수력용량 중국 브라질 미국 캐나다 러시아
수력 발전량 중국 브라질 캐나다 미국 러시아
집광형 태양열발전 스페인 미국 인도 모로코 남아공
태양광발전(PV) 용량 중국 독일 일본 미국 이탈리아
1인당 태양광용량 독일 이탈리아 벨기에 일본 그리스
풍력용량 중국 미국 독일 인도 스페인
1인당 풍력용량 덴마크 스웨덴 독일 아일랜드 스페인
태양열 온수기용량 중국 미국 독일 터키 브라질
1인당 태양열 온수기용량 오스트리아 키프로스 이스라엘 바베이도스 그리스
지열용량 중국 터키 일본 아이슬랜드 인도
1인당 지열용량 아이슬랜드 뉴질랜드 헝가리 터키 일본

*자료: REN21,Renewables 2016 Global Status Report, 2016년

나. 국내시장

`13년 기준 우리나라의 에너지 소비량은 기준열량 단위로 변화했을 때 264백만 toe로 세계 8위 수준. 석유소비 108백만 toe로 9위, 전력소비량 524Twh로 8위 규모. 세계 15위인 경제규모에 비해 높은 수준임

[ 국가별 에너지 순위(‘13) ]

(단위 : 억 원, %)

대기관리 국내 시장 규모 및 전망
구분1위2위3위4위5위6위7위8위9위10위
에너지소비 (백만toe) 중국 미국 인도 러시아 일본 독일 브라질 한국 프랑스 캐나다
3,023 2,188 775 731 455 318 294 264 253 253
석유소비 (백만톤) 미국 중국 일본 인도 러시아 브라질 사우디 독일 한국 캐나다
832 504 208 175 147 135 132 113 108 104
전력소비 (TWh) 중국 미국 일본 인도 러시아 독일 캐나다 한국 브라질 프랑스
5,165 4,110 998 979 938 576 546 524 517 486

* 자료 : Energy Balances of OECD/ Non-OECD Countries 2015(IEA), Statistical Review of World Energy 2015(BP), 대한민국 에너지 편람(2016, 한국에너지공단) 재인용

우리나라에서 사용되는 에너지의 95.2% (약 1,741.4억)가 수입된 것이며 국내에서 생산되는 에너지는 4.8% 수준에 머물러 우리나라는 에너지 수입의존도가 상당히 높아 에너지 국산화가 시급함

  • 공급에너지의 37.1%를 차지하는 석유의 경우, 중동 수입비중이 82.3%를 차지하고 있어 에너지안보에 매우 취약한 수급 구조를 갖고 있음
  • 총 수입액 대비 에너지 수입액은 최근 감소하고 있는 추세지만 `15년 기준 1,027억$로 국가 전체 수입액의 23.5%를 차지해 전체 수입의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있음
  • 공급되는 에너지의 종류 별로 보면 석유와 연탄이 64.9%로 대부분의 차지하며 수력 및 신재생에너지는 4.5% 밖에 되지 않아 이산화탄소 배출 면에서도 부정적임

[ 국내 에너지 수급 흐름(‘13) ]

국내 에너지 수급 흐름(‘13)

*자료: 에너지경제연구원 에너지정보통계센터

[ 국내 에너지 수입액 추이 ]

(단위: 백만$)

국내 에너지 수입액 추이
구분20052012201320142015증가율(‘14 대비)
국내 총수입액(A) 261,238 519,584 515,586 525,515 436,499 -16.9%
총에너지수입액(B) 66,697 184,800 178,698 174,137 102,715 -41%
원유 42,606 108,298 99,333 94,907 55,120 -41.9%
석유제품 7,783 26,797 34,628 34,983 17,986 -48.6%
LNG 8,646 27,364 30,645 31,403 18,779 -40.2%
LPG 1,933 5,576 - - - -
석유 5,443 16,069 13,074 12,114 9,961 -17.8%
원자력(핵연료) 286 695 1,018 731 869 -18.9%
총수입액 대비 비중(B/A) 25.5% 35.6% 34.7% 33.1% 23.5% -

*자료: 국가에너지통계시스템; 에너지통계월보(`16.3), 한국무역협회, 대한민국 에너지 편람(2016, 한국에너지공단) 재인용

국내 발전량 현황: 우리나라에서 사용되는 에너지의 95.2% (약 1,741.4억)가 수입된 것이며 국내에서 생산되는 에너지는 4.8% 수준에 머물러 우리나라는 에너지 수입의존도가 상당히 높아 에너지 국산화가 시급함

`15년 5,220억 kwh 전력수요를 보이고 있으며, 발전량은 연평균 4.6%수준으로 지속 증가하고 있으며 원자력이 31.6%로 가장 비중이 크고, 신재생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앞으로 폐열 회수 및 활용 기술이 주목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됨

[ 에너지원별 국내 발전량 현화 ]

(단위: 10억kWh, %)

에너지원별 국내 발전량 현화
연도수력기력복합내연력원자력신재생합계
‘90 6.4 47 - 1 52.9 - 107.7
‘00 5.6 124.7 26.9 0.3 109 - 266.4
‘05 5.2 154.2 57.5 0.6 146.8 0.4 364.6
‘12 7.7 (1.5) 231.3 (45.3) 110.9 (21.8) 0.8 (0.2) 150.3 (29.5) 8.6 (1.7) 509.6 (100)
‘13 8.4 (1.7) 233 (45.3) 124.4 (24.0) 0.7 (0.1) 138.8 (27.0) 11.8 (1.9) 517.1 (100)
‘14 7.8 (1.5) 227.9 (43.7) 114.1 (21.9) 0.7 (0.1) 156.4 (30) 15.1 (2.9) 522 (100)
‘15 5.9 (1.1) 232.7 (44.6) 102.1 (19.5) 0.6 (0.1) 164.8 (31.6) 16.2 (3.1) 522.3 (100)
증감률(`00~`15) 0.3% 4.2% 9.3% 4.7% 2.8% 28% 4.6%

* 자료: 국가에너지통계시스템; 에너지통계월보(`16년 3월) 재인용

신재생에너지의 경우 적지 않은 혜택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개발 속도 및 공공 보급량 측면에서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음

  • 국내의 신·재생에너지 보급량은 2007년 이후 연평균 6.7%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지만 2011년 국내 전체 발전량 등 신·재생에너지 비중은 1.4% 정도로 매우 낮은 수준임
  • 2001년 발전차액지원제도(Feed-in-Tariff·FIT)를 도입, 2012년에 이를 폐지한 후 일정 규모(현재 50만kW) 이상의 발전사업자에게 총 발전량의 일정 비율 이상을 신·재생에너지로 공급하도록 의무화하는 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화제도(Renewable Portfolio Standard·RPS)를 운영하고 있으나, 도입 첫해인 2012년의 RPS 추진 실적에 의하면 총 의무공급량의 약 65%만을 이행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음
  • 우리나라는 2015년 4월에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 시행령이 개정(대통령령 제26169호)되어 발전소 온배수를 신재생에너지에 포함했음
  • 또한 환경부는 2013년 정책적으로 온배수 활용을 장려하기 위한「물의 재이용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온배수 활용에 관한 내용을 추가하여 시행중에 있음
특히 우리나라는 에너지 공급은 화력발전과 원자력발전에 크게 의존하며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한 발전은 아직 미흡한 상황임에 따라 화력, 원자력발전소에서 발생하는 온배수에서 폐열을 회수해 신·재생에너지로의 활용 가능성이 큼
화력발전소와 원자력발전소의 온배수를 에너지로 환산하면 388,000GWh로 우리나라 전체 시설농업 난방면적 13,000ha에 사용되는 에너지 13,217GWh의 29.4배에 해당

온배수는 '14년 12월 기준으로 연간 약 564억톤(발전5사 및 한수원 자료)이 배출되어 대부분은 바다로 버려지고 일부(약 1.9억톤)만이 온수성 어류 양식, 온실작물 재배에 활용되고 있는 실정임

[ 온배수 배출량 및 재활용량 (‘14.12 기준) ]

온배수 배출량 및 재활용량 (‘14.12 기준)
발전사배출량 (억톤/년)활용량 (억톤/년)열량 (천toe/년)활용열량 (천toe/년)비고
한수원 277.36 0.0049 (0.002%) 21,340.23 0.41 (0.002%) 지역사업
동서발전 52.87 0 3,901.33 0 -
서부발전 44.52 0.91 (2.04%) 4,091.27 56.13 (1.37%) LNG 기화 가스공사
중부발전 59.99 0 4,018.49 0 -
남동발전 76.76 0.85 (1.11%) 4,891.34 59.63 (1.22%) 어류양식
남부발전 52.04 0.18 (0.34%) 4,579.34 14.47 (0.32%) 시설원예
총계 563.54 1.9449 (0.35%) 42,822 130.64 (0.31%)  

* 출처 : 발전소 온배수열 활용 관계부처 합동 설명회 자료 ('15.7.28)

농식품부에서는 농촌에서 활용되지 않는 소각장에서 발생하는 폐열 및 발전소 온배수를 활용하여 농업용 냉난방비 절감 및 농가 소득을 증대하고자‘폐열 재이용 시설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음

  • 지원항목은 발전소 온배수 및 산업체·소각장 폐열로 발전소 온배수는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 시행령 개정에 의해 올해 신재생에너지에 포함되어 있으며, 소각장 폐열은 이전부터 신재생에너지에 포함이 되고 이에 덧붙여 산업체 폐열 또한 지원항목에 넣음으로써 폐열의 활용 확대를 도모하고 있음
  • 사업규모는 총 110억원으로 국고에서 77억원(국고 보조 60% + 융자 10%), 나머지는 지방비(20%)와 자부담(10%)임; (지원단가 : 11억원/ha) - 지원기준 : 보조 80%(국고60, 지방비20), 융자 10%, 자부담 10%

산업통상자원부는 온배수 외 폐열이 발생되는 열공급처 주변지역의 다양한 조건을 고려한 6차 산업형의 사업을 개발할 예정이며 에너지신산업정책단에서는 “한국형 열지도 작성 추진전략 연구” 용역을 마무리하였으며 열 공급처와 열 수요처의 맵핑을 통한 효율적인 미활용 에너지 이용을 촉진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음

동 연구용역은 에너지신산업 발굴기반 조성을 위한 한국형 국가 열지도 작성추진전략과 선행연구 및 해외사례 조사 등을 통해 국내 미이용 에너지 활용에 적합한 한국형 국가 열지도 작성 및 운영방안을 마련코자 하였으며 일정지역을 대상으로 “미이용 에너지”및“열수요”를 반영한 열지도를 작성한 후 시범 사업지를 선정할 계획임

지역별 입지한 산업시설(발전소, 합금철 공장, 시멘트 공장 등)이 다르기 때문에 정부의 시책에 부응하며 지역발전을 꾀하기 위한 폐열 및 온배수를 이용한 전략적 온실가스 감축 사업을 발굴할 필요가 있음
4.기술분석
가. 기술환경 분석
기존에는 대규모 에너지 변환과정을 포함하는 발전소나 산업체에서는 대량으로 발생하는 고온 폐열의 회수 효율을 또는 에너지 변환 효율을 높이는 데 기술 개발이 집중됨
최근 스마트 그리드 및 분산화 소형 발전 시스템의 부상에 따라 폐열 회수 기술도 소형화 되고 있는 추세임
또한 자동차처럼 비교적 작은 시스템에는 기존 폐열 회수 기술을 적용하기 어려워 좀 더 간단한 구조를 가지며 단위 모듈화를 통해 크기를 바꾸기 쉬운 폐열회수 시스템 개발이 이뤄지고 있음

폐열 회수 장치의 소형화를 위해 열전소재의 개발이 주목받고 있음

  • 열전소재는 재료의 양쪽에 발생하는 온도차를 전력으로 전환해주며 대표적인 소자가 ‘펠티어 소자’ 임
  • 열전은 단일 재료 내에서 일어나는 에너지 변환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 시스템 구조가 단순하며 신뢰성이 높고 에너지 변환 과정에서 부산물을 발생시키지 않아 친환경 기술로 가치가 있음
  • 또한, n형과 p형의 반도체 재료로 이루어진 단위 모듈로 만들 수 있어 회수 대상이 되는 폐열에 적합한 크기로 조절하기 쉽워 폐열 회수뿐만 아니라 자연열을 이용한 발전, 인체열을 이용한 에너지 확보에 적용할 수 있는 에너지 변환기술로서 잠재성을 가지고 있음
  • 하지만 기술적 진입 장벽으로 중소기업 수준에서 기술개발이 더딤
이에 추가로 온실, 도시농장 등의 활성화로 소형 농업 시스템의 난방에 폐열 및 온배수의 활용이 주목 받고 있음

우리나라 에너지산업에서 에너지원별 핵심주체는 다음과 같음

[ 에너지 산업의 원별 핵심 주체 ]

에너지 산업의 원별 핵심 주체
에너지원별 산업핵심주체
석유산업 정유 사 현대오일뱅크 인천정유 5 (SK, GS-Caltex, S-oil, , SK )
가스산업 가스공사와 도시가스 회사
석탄산업 석탄공사와 석탄산업합리화사업단
전력산업 한국전력과 자회사 민자발전사
열 공급 한국지역난방공사 서울시 파워 등
에너지 절약 ESCO 에너지 절약 전문 기업

*자료: 한국 에너지 산업의 구조 분석, 한국산업기술재단 기술전책연구센터 (2007)

산업의 허리인 수ㆍ위탁기업은 전체 에너지 기업의 23.5%를 차지하며, 하도급 관계가 없는 단독기업은 전체의 44.3%를 차지, 하도급 관계가 있는 기업은 50.3%를 차지함

  • 기업 생태계상 상위에 있는 발주를 주는 입장의 위탁기업(12.1%), 중간허리 역할을 하는 수ㆍ위탁기업 기업(23.5%), 기업 생태계의 하위에 있는 수주를 받는 입장의 수탁기업(14.7%)으로 조사됨

하도급 성격은 종합 시스템 산업의 성격을 보이며 경쟁체제 도입이 일반화된 것을 의미함

  • 에너지 산업의 하도급 형태는 여러 기업과 하도급을 하거나 시장경쟁에 맡겨 부품을 수급하는 경우가 75.3%에 달함
  • 또한 주력제품을 생산·판매하기 위해 5개사 이상의 업체와 관련을 맺는 경우도 52.1%에 달해 주 거래관계가 상당히 경쟁적인 특징을 보인다고 할 수 있음

하도급 입찰 방식은 가격경쟁 입찰이 주류임

  • 재래기술제품과 신제품에서 모두 가격경쟁 입찰을 통해 경쟁하는 방식의 비증이 가장 높으며 조립업체의 설계를 기초로 가격경쟁 하는 경우를 포함하면 가격경쟁의 비중이 상당수를 차지함
  • 종업원 수가 적은 기업일수록 조립업체에 의존하여 기술경쟁을 하는 경우가 많고, 종업원 수가 늘어남에 따라 조립업체 의존에서 탈피하면서 가격경쟁이 심화되고 있음
5. 핵심요소기술 선정

확정된 요소기술을 대상으로 중소기업에 적합한 핵심요소기술 선정

[ 폐열에너지 활용 시스템 분야 핵심요소기술 선정 ]

폐열에너지 활용 시스템 분야 핵심요소기술 선정
분류핵심요소기술개요
소형화 기술 자동차용 소형 폐열 회수 장치 자동차 엔진, 배기가스, 타이어에서 발생하는 폐열 회수 장치
소형화 폐열 회수 장치용 열전소재 소형화 폐열 회수 장치를 위한 고효율 열전소재
분산화 발전용 폐열 회수 설비 스마트 에너지 그리드 및 분산화 발전을 위한 소형 페열 회수 설비
회수 효율 향상 기술 폐열 활용 고효율 터빈 발전기 고효율 터빈 발전기
폐열에너지 회수용 고효율 열교환기 고효율 열교환기
폐열 활용 기술 폐열 활용 온실 난방 설비 폐열을 이용한 도시농장 또는 온실 난방 설비
온배수 활용 공정 발전소 온배수 활용 공정
페열 저장 소재 및 설비 폐열 또는 전환된 에너지 저장 소재 또는 설비